구글어스로 본 신기한 지형 10곳

구글플러스(Google+) 출시!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65937

“SNS 재도전”…’구글+’ 출시

by 정보라 | 2011. 06. 29

구글이 1년여 준비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베일을 벗었다. 이름은 구글플러스(Google+)다.

구글은 공식블로그를 통해 ‘구글플러스’ 프로젝트를 6월28일 공개했다. 구글플러스는 상세한 서비스와 기능이 공개됐지만, 현재 모든 이용자에게 서비스하진 않는다. 초대를 받은 소수의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상태다. 이 프로젝트는 빅 군도트라 구글 수석부사장이 1년여 동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플러스를 시범적으로 사용한 구글코리아 직원의 평가와 매셔블, 테크크런치의 내용, 구글의 공식 발표를 토대로 주요 기능을 살펴보겠다.

먼저, 첫 인상은 깔끔하지만 페이스북과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구글플러스를 써 본 기자도 “전반적인 기능은 페이스북과 비슷하다”라고 소개했다. 페이지 구성과 알림 메시지, 사진을 보여주는 방식과 ‘좋아요’와 비슷한 ‘스파크’라는 기능 등은 구글이 페이스북을 의식하고 만들었다는 걸 알게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구글 플러스는 스트림, 서클, 수다방(Hangout), 허들, 스파크, 사진 등의 기능이 있다. 다소 생소한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기본적으로 구글이 기존에 서비스하는 구글톡과 플러스원 등의 서비스나 페이스북과 겹치는 것들로, 더 세련되게 다듬었다고 볼 수 있다.

‘스트림’은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와 유사하다. 친구들의 소식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방식이다.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는 페이스북 내 원활한 소통을 돕고, 친구들이 어떤 앱과 게임을 사용하고 무슨 이야기를 누구와 주고받는지 알려주는 창구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징이 스트림에도 반영되었는지 매셔블은 “구글 플러스의 핵심은 스트림”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매셔블)

기왕이면 많은 친구의 다양한 소식을 접하면 좋겠지만, 모두가 같은 그룹으로 엮이진 않는다. 구글은 가족, 친구, 직장 동료라는 그룹을 만드는 과정을 ‘서클’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는데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만들었다. 관계에 따라 그룹을 나눠 관리하고, 콘텐츠에 따라 공유할 내용을 그룹별로 방법을 편리하게 한 셈이다. 그룹별로 만들어진 원(서클)에 따라 내가 무엇을 공유할지 정하기만 하면 된다. 구글은 서클에 대해 “(콘텐츠를) 다양한 소셜그룹과 공유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이 점은 트위터와 구글플러스가 다른 점이자, 공유 방법을 복잡하게 만든 페이스북과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구글이 준비한 ‘행아웃’과 ‘허들’은 그룹별로 이야기를 나누는 기능이다. 행아웃은 화상채팅을, 허들은 메시지를 단체로 주고받을 수 있게 한다. 구글 플러스를 체험한 구글코리아 직원은 행아웃을 두고 “상당히 좋은 서비스”라고 평가했는데 IT 전문 블로그미디어 매셔블도 “구글 플러스의 가장 혁신적인 콘셉트이자 킬러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서 구글이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유사한 ‘플러스원’이라는 서비스를 내놨던 기억을 되살려보자. 이와 유사한 서비스가 구글 플러스에도 있다. 이름은 ‘스파크’다. 스파크 이용방법에 대해 “구글 검색 페이지에서 ‘패션’이란 단어를 검색해 나오는 결과물 중에서 흥미로운 게 있다면 스파크에 추가할 수 있다”라고 구글코리아는 설명했다. 이 내용들은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데 서로 검색 결과에 ‘플러스원’을 체크해 특정 주제나 페이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측정할 수 있게 한다.

SNS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 중 하나는 사진 공유다. 구글 플러스의 사진 공유는 모바일 버전에 더 공들인 눈치다. 구글은 사진을 찍을 때마다 공유할 사진을 고르고 컴퓨터에 백업하는 불편을 덜었다. 구글 플러스를 설치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준비한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으로 업로드되게 했다. 편리할 수도 있지만, 이용자가 구글에 올리고 싶지 않은 사진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나 개인정보에 대한 문제가 불거질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설정 방법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 플러스는 현재 초대받은 사람에 한해서 웹페이지와 안드로이드 앱, 모바일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러스를 체험하고 싶다면 구글 플러스 페이지에서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구글 서비스 주기율표

구글에 있는 수 많은 서비스들을 주기율표로 정리해놓은 페이지라고 합니다.

게다가 지금도 계속 추가 되고있는 서비스들.. 대단해요!

지구 정복을 꿈꾸는 구글답죠?

http://code.google.com/more/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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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oogle 코리아 공식 블로그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1/05/blog-post_30.html

Google의 지하철광고!

쫌 뒷북이지만... 얼마 전 지하철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구글의 광고입니다!

다른 버젼도 많이 있지만.. 찾을 수가 없네요ㅠㅠ
어쨌든! 정말 공감되는 광고죠ㅋㅋㅋ 당장이라도 검색하고 싶게끔 만드는 광고!
저 광고를 처음봤을때만해도 구글 브레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죠 호호호호호호호
참고로 사진속의 국기는 덴마크 국기랍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sunheul/50111193114

구글어스

Google 음성검색 극장광고 (갤럭시S)

안드로이드용 구글 모바일 서비스 - 구글 토크

Google 음성검색 극장광고 (넥서스원)

What is Google Chrome OS?

성신여대 Go.Global팀의 홍보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구글 마니아들을 모집할 포스터입니다!
통통튀는 고.글팀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할 마니아들
많이많이 와주세요^0^

검색 결과 긴급 삭제 요청, 이렇게 하세요.

구글 등 검색엔진의 검색 로봇은 정기적으로 웹 상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검색 결과로 보여줍니다. 때문에, 검색 결과로 특정 글이 나타난다는 말은 원글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특정 정보가 구글 검색 결과로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원칙적으로 원글을 삭제해 주셔야 합니다. 혹은 해당 사이트의 웹마스터와 연락하여 삭제하셔야 합니다. 검색 로봇이 원글이 삭제되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 흐른 다음에는 ’미리보기'와 ’저장된 페이지'도 자연스럽게 검색 결과에서 삭제됩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원문을 삭제했지만 구글 검색 로봇이 자동으로 이를 인식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급한 상황이시라면, ‘미리보기' 와 ‘저장된 페이지' 삭제에 대한 긴급 삭제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장된 페이지 긴급 삭제 요청 하는 방법]

1. 웹페이지 제거 요청 도구 에 접속합니다.
-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 접속이 가능합니다.

2. “내 삭제 요청: 에서 + “새로운 삭제 요청” 을 클릭합니다.

3. 검색어를 타이핑 하시고, 삭제하고자 하는 검색 결과의 ‘저장된 페이지’를 클릭합니다.

4. 화면에 새로 떠오른 텍스트 상자에 삭제하려는 글의 URL을 입력한 다음 ‘계속’을 클릭합니다.
- 주의: 반드시 원 글의 URL 을 입력해야 합니다.
(URL 찾는 방법은 이곳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예시) 다음 그림의 빨간색 박스 안의 URL이 삭제하려는 URL 입니다

5. “이유:”에서 “콘텐츠가 이미 페이지에서 삭제되었습니다.”를 선택합니다.

참고 - 해당 페이지가 404 오류를 표시하거나, 웹마스터가 robots.txt 파일 또는 noindex 메타태그를 사용하여 해당 페이지의 검색을 차단한 경우에 한하여 “이유”에서 “웹마스터가 이미 페이지를 차단했습니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해당 페이지가 404 오류를 표시하지 않거나 검색 차단이 되고 있지 않을 경우, 이 항목을 선택하시면 삭제 요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게시판에서 글을 지웠다고해서 404 오류가 표시되지는 않기 때문에 “콘텐츠가 이미 페이지에서 삭제되었습니다.”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6. 페이지에서 “삭제된 검색어”에 URL로 입력한 페이지가 검색되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검색어와 함께, 원래 페이지에는 존재했지만 수정을 통해 삭제된 문구를 함께 넣어주셔도 됩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순간페이지!

순간 페이지는 사용자가 검색 결과 중 하나를 골라 클릭하는 사이 상위 검색 결과 페이지를 로딩할 준비를 함으로써 검색 시간을 추가적으로 2-5초 더 절약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스미소니언 민속축제에 관해 검색한다면 [dc folklife festival]이라고 입력합니다. 이어서 나타난 검색 결과 중 어떤 것을 클릭할 지 결정하는 사이, 구글은 최상위 검색 결과 페이지를 미리 준비해서 보여주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화면을 클릭하는 순간, 즉시 다음 페이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사용자가 클릭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페이지를 미리 로딩해 보여주는 기능이 순간 페이지 입니다. 구글은 이를 위해 수 년간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어떤 페이지들을 미리 보여줄 것인지 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순간 페이지는 다음 번 크롬 베타 버전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리 체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개발자용 버전도 준비했습니다). 순간 검색은 더욱 빠른 웹을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결과 입니다.

오늘 소개한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새로운 인사이드 서치 웹사이트 www.google.com/insidesearch 에서 볼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당일 행사 동영상(준비 되는 대로 올릴 예정입니다.)과 FAQ, 다른 모바일 블로그, 그리고 인사이드 서치 블로그, 크롬 블로그에 올라온 새로운 소식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인사이드 서치 웹사이트에서는 구글 검색 팁, 게임, 특성, 기술 개발 뒷이야기 등을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다양한 내용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지식에 대한 정말로 즉각적인 접근이라는 이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구글은 여러분들이 이러한 이상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 Google 공식 한국 블로그

6월 22일 구글의 로고!

오늘은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 (夏至) 입니당!
하지에 맞추어 구글에서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네요~ 귀여워라*.*